「 About 」
BoConcept은 덴마크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홈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는 물론 오피스, 아웃도어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디자인함으로써 고객의 전반적인 생활에 북유럽 감성을 더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 History 」
1952년 덴마크의 작은 공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덴마크 출신의 젊은 공예가 두 명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가구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BoConcept을 설립했습니다.
BoConcept은 덴마크어로 ‘리빙’이라는 뜻을 가진 Bo와 영어로 ‘발상, 개념’을 의미하는 Concept이 결합되어 탄생한 브랜드명으로, ‘리빙 디자인을 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편리하면서도 세련된 데니쉬 가구를 선보이는 BoConcept은 현재 60개국 이상에 3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한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전 세계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Design 」
BoConcept은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이 그대로 반영된 ‘데니시 어반 디자인’을 슬로건으로 제시합니다. 그래서 BoConcept은 전체적으로 선이 간결하고,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동시에 가구의 효율성까지 고려하는 것은 BoConcept만의 특징입니다.
BoConcept은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구 제작을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종류의 빌트인 가구, 익스텍션 기능이 포함된 가구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BoConcept은 고객이 공간의 용도에 따라 가구의 소재, 크기, 색상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고객이 자신만의 공간을 연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BoConcept의 여러 노력 중 한 가지입니다.
「 Corporate Responsibility 」
BoConcept의 핵심 가치 중 한 가지는 ‘존중’입니다. 이는 고객 뿐 아니라 가구를 생산하는 노동자와 원료를 제공하는 자연환경에도 해당되는 이념입니다. BoConcept은 자사의 가치를 지키고자 UN의 Global Compact에 동의하여 환경보호, 공정노동 등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메종테일러는 여러분이 생활하는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있어서 전 세계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국경의 제약 없이 쇼핑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구브랜드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구브랜드] Design Within Reach (디자인 위드인 리치) (0) | 2020.03.26 |
---|---|
[가구브랜드] Wayfair (웨이페어) (0) | 2020.01.22 |
[가구브랜드] Blue Dot (블루 닷) (0) | 2019.12.19 |
[가구브랜드] Fritz Hansen (프리츠 한센) (0) | 2019.12.05 |
[가구브랜드] Karim Rashid (카림 라시드) (0) | 2019.11.26 |